널스노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성과공유제 계약 체결

[IBK창공(創工) 구로]

image
간호사의 업무 능력 향상 및 적응을 돕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널스노트(대표 오성훈)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신제품 신기술 개발형’ 적용대상사업 성과공유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제는 광주보훈병원, 부산보훈병원, 대구보훈병원, 대전보훈병원 간호부 등이 참여한다.

오성훈 널스노트 대표는 "성과공유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성이 증대되는 비대면 간호 교육 분야의 우수 콘텐츠 확보와 투입 인력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 및 신규 간호사의 이직률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널스노트는 밴드처럼 간호사들이 부서별로 소통하며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임상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업무자료, 교육자료, 실무지침서 등을 카테고리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할 수 있다. 오늘의 듀티(근무표), 공지사항, 캘린더(일정), 앨범(사진) 등도 탑재돼 있으며, 검색기능을 통해 쉽고 빠르게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PC와 앱이 실시간으로 연동되기 때문에 PC에 있는 자료를 스마트폰에서 공유할 수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구로병원, 부천 성모병원, 한국보훈복지공단 등 10여개의 병원이 선제적으로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널스노트 이용자 수는 전국적으로 약 1만여명에 달한다.

한편 널스노트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병원을 통째로 내놓은 평택 박애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사태 최전선에서 고군분투 중인 현장 간호사를 위한 ‘코로나19 현장 간호사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널스노트는 이날 코로나19 전담 간호사 200여명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널스노트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4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이며 팁스(TIPS) 운영사인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육성을 맡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