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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쇼핑플랫폼 '더맘마', 제10회 청년기업가대회 우승

  • 고석용 기자
  • 2021.11.1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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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기반 쇼핑플랫폼 스타트업 더맘마가 18일 서울창업허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더맘마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최대 5000만원의 투자를 받게 된다.

더맘마는 전국 동네마트들과 가맹을 맺고 O2O(온·오프라인 연계) 앱 '맘마먹자'를 통한 식자재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네마트들은 큰 비용 없이 온라인 판매채널을 확보할 수 있고 더맘마는 대형 물류거점을 구축하지 않아도 전국적인 물류망 확보가 가능하다. 이용자는 집 근처 마트에서 신선식품 등을 2시간 이내에 당일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김민수 대표는 "더맘마의 장점은 50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동네마트협회와 관계를 맺고있어 이들을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이들 역시 상생을 통한 발전적 방향으로 사업을 보고 있어 인프라를 통해 투자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날 결선 진출 6개팀은 공동주최기관인 패스파인더H·엔슬파트너스·씨엔티테크 등으로부터 별도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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