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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창업멘토링센터, 2017 제8기 멘티 수료식 개최

  • 조성은 기자
  • 2017.07.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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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Global 창업 멘토링 사업 상반기 8기 멘티 수료식이 5일 경기도 용인에서 열렸다./사진제공=K-ICT 창업멘토링센터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K-ICT 창업멘토링센터가 주최하는 2017 K-Global 창업 멘토링 사업 상반기 8기 멘티 수료식이 5일 경기도 용인에서 열렸다.

K-Global 창업 멘토링 사업은 국내 벤처 최고경영자(CEO)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청년창업가와 대학창업동아리에 사업계획서 작성, 기술·경영 및 애로사항 해소 등의 창업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 9월부터 시작됐다.

K-ICT 창업멘토링센터는 2017년 상반기에 총 123개팀(청년창업가 92팀, 대학창업동아리 31팀) 293명을 대상으로 2096건의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계약체결 63건, 특허출원·등록 30건, 법인설립 7건, 신규고용 55명, 투자유치 6건(11억7000만원), M&A 1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료한 총 123개 팀 가운데, 투스라이프(추연성 대표), 클레미(윤미선 대표), 스퀘어(박제호 대표), 나인랩스(박성호 대표), 집닥(박성민 대표), LC(천혜정 대표), 무아(김아나 대표) 등 7개팀이 우수멘티로 선정됐다.

최병희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6개월 전 멘토들과 만나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성공 가능성, 각자의 수익모델 검증 과정을 거치고 프로그램을 수료해 소기의 목적을 이룬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감격스런 소감을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 강성주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창업자들이 선배멘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밑거름으로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벤처로 성장해나가길 기원한다"고 독려하며 "정부가 창업성장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지원성과가 지속적으로 제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수료한 8기 멘티들은 사후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책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오는 6일에는 하반기 9기 멘티 출범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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