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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창업멘토링센터 2016 상반기 멘토·멘티 오리엔테이션 개최

  • 허정민 인턴기자
  • 2016.02.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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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8일부터 2박3일간 청호 인재연수원에서 개최된 '2016 상반기 멘토,멘티 오리엔테이션' /사진제공=K-ICT 창업멘토링센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하 재단) 산하 K-ICT 창업 멘토링센터 (이하 멘토링센터)가 '2016 멘토·멘티 오리엔테이션'을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멘토·멘티 배정과 결연식, 기업가정신 특강, 선배 멘티의 우수 사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총 110명의 멘토,멘토가 참가했다.

기업가정신 특강은 남민우 재단 이사장이 '창업 4전 5기와 기업가정신'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남 이사장은 "청년 창업만이 우리나라 청년들이 살 수 있는 길이고 청년 일자리 해결책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선발된 멘티는 전담 멘토링, 실전창업교육, 해외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지원, 사후관리 등 창업에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의 수혜를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해 수료 후에도 전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멘토링센터는 지난해 32명의 멘토 수를 올해 40명 내외로 확대 구성했다. 지난달 26일에 새로 선발된 2016년 상반기 멘티는 99개사(팀)이다. 올해 투자분야 전문 멘토를 선발했으며 멘티 사업계획서 검토, 투자 집중 멘토링 지원, 실전 클라우드펀딩 등을 지원한다.

박인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방송기반과 과장은 "멘토링센터의 뛰어난 멘토들의 능력을 믿고 창업을 시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멘토링센터는 매년 상·하반기에 전담 멘티를 모집,선발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 및 창업 동아리 등 멘토링을 희망하는 이들은 멘토링센터 홈페이지(www.gomentoring.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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