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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2019년 하반기 30건 스타트업 투자 성과 기록

  • 강상규 소장
  • 2020.01.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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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투자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2019년 하반기 투자 기업 리스트/자료=씨엔티테크
액셀러레이터 투자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2019년 하반기에만 30건의 스타트업 투자 성과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씨엔티테크는 2019년 7월 '액셀러레이터 2.0' 체제를 출범하면서 ‘5G 액셀러레이터’ 슬로건 아래 ‘빠르고 겸손한 피드백’, 그리고 ‘신뢰성 있는 투자’ 두 가지 전략을 내세웠다.

팁스(TIPS) 운영사이기도 한 씨엔티테크는 이러한 전략을 토대로 스타트업 투자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2019년 하반기에만 신규 투자 27건, 신규 투자 후 2차 투자 3건 총 30건의 투자 성과를 기록했다. 이로써 국내 액셀러레이터 기관 중 2019년 하반기 최다투자 1위라고 자체평가하고 있다. 주요 투자 분야는 인공지능(AI)기반 O2O 커머스, 딥 푸드테크(IT 연계, 바이오 연계), 융합형 하드웨어 등이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선도벤처형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는 110여 명의 내부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프라를 활용해 (예비)창업자들의 기술 분야 멘토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B2B 비즈니스 인프라 및 동아시아 7개의 해외법인 연계를 통해 해외 진출 멘토링뿐만 아니라 마케팅 지원, 기술 지원 등의 직접 지원이 가능하다.

2020년 현재 100억원 이상의 투자 가능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지난해 4월 엔젤모펀드 운용사로 선정돼 개인 투자조합 결성에 따른 투자 재원 확보 및 팁스 운영사로서 팁스 연계 투자가 가능하다”며 “빅데이터, AI 등 지능정보를 중심으로 한 ICT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 등 국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올해 투자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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