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기사

"청년기업가대회 출전 창업가들은 세계에서 꿈 펼치길"

8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①
  • 곽호성 선임연구원
  • 2019.11.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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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제8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에서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국내 최고의 투자 기회가 주어진 제8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이 7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렸다. 최종 결선엔 지난 9월부터 진행된 1차 예선, 2차 본선을 통과한 총 9개 팀이 참가했다. 8회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KB인베스트먼트, 패스파인더 H, 씨엔티테크, 엔슬파트너스가 공동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했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사장은 개회사에서 “청년기업가대회는 창업경진대회 중에서 가장 많은 투자금을 주는 행사”라며 “2011년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시작한 청년기업가대회는 유수의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등과 힘을 합쳐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기업가정신재단에서 최대 5000만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고 또 이와 무관하게 공동주최기관의 투자기회가 있다”며 “정량적 심사표나 잘 만들어진 계획서보다는 사업화 가능성에 중점을 둘뿐만 아니라 출전 자격도 제한이 없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이런 점에서 다른 대회와 차이가 있으며 청년 창업가들이 넓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면서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결선은 15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각 팀에서 한 명이 나와 발표와 질의응답(Q&A)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finalist으로 뽑힌 2팀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최대 5000만원의 투자를 받게 된다. 또한 공동주최기관인 KB인베스트먼트, 패스파인더 H, 씨엔티테크, 엔슬파트너스가 각각 수여하는 특별상(상금 100만원)의 기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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