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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창업지원단, 중국 구이린시 방문단과 창업협력 간담회 진행

  • 곽호성 선임연구원
  • 2019.11.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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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건국대 스마트팩토리에서 건국대 창업지원단과 중국 구이린시 한국 방문단의 창업 협력 간담회가 열렸다./사진제공=엔슬파트너스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중국 구이린(桂林)시 한국 방문단과 창업협력 간담회를 지난달 30일에 건국대 스마트팩토리에서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임융호 건국대 부총장, 박수형 창업지원단장, 온한상 창업지원실장, 방혜민 창업중점교수 등이 참여했고 구이린시에선 주소평 이텐그룹 대표, 흥다추 선전시 과학기술유한회사 대표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국대 창업지원단의 글로벌 창업지원 역량을 높이고 구이린시와의 협력을 통해 건국대와 구이린시에 위치한 대학과의 연계 도모와 건국대 창업지원단에서 육성하고 있는 창업자의 중국 진출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의논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건국대 창업지원단이 진행 중인 창업 내비게이션 프로그램, K-LAB, 스마트팩토리 운영 및 교육 진행 상황 등도 구이린시 방문단에 소개됐다.

박수형 건국대 창업지원단 단장은 “창업의 성공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진출은 필수”라며 “금번 중국 구이린시 방문단이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을 찾아 교류 협력의 의지를 밝힌 것은 건국대학교가 글로벌 진출에 대해 강한 의지가 있어 왔기에 가능했고 향후 실제 협력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구이린시 한국 방문단은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정책의 일환으로 구이린시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예선을 참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구이린시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서울 예선은 지난달 29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진행됐다. 이 대회는 일본, 중국 선전, 중국 장춘, 중국 우한, 중국 구이린에서도 각각 예선이 열린다. 글로벌 결승전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구이린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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