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기사

엔슬파트너스, '창구프로그램' 모바일앱 품질개선 운영업체 2곳 선정

  • 곽호성 선임연구원
  • 2019.07.02 16:26

엔슬파트너스(대표 정재동)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과 구글이 함께 하는 '창구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품질개선(QA)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업을 심사한 결과 메타넷엠씨씨, 라티스글로벌 등 두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창구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과 ‘구’글 플레이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것으로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창업기업을 돕는 모델이다.

최종 선정된 모바일앱 품질개선 운영업체는 엔슬파트너스와 함께 창구프로그램에서 선발된 60개 스타트업의 모바일 앱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품질개선(QA) 및 현지화 품질 테스트(LQA)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슬파트너스는 이달 안에 사업설명회를 열고 창업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창업자와 품질개선(QA) 운영기업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시경 엔슬파트너스 창업도약지원센터 센터장은 “창구프로그램 모바일 앱 품질개선(QA) 프로그램이 창업기업의 콘텐츠 고도화 및 목표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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