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기사

엔슬파트너스, 중기부·구글 '창구 프로그램'에 200여 스타트업 지원

최종 선발된 60개 스타트업에 최대 7억원 지원
  • 곽호성 선임연구원
  • 2019.05.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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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구 프로그램 / 엔슬파트너스 제공
엔슬파트너스(대표 정재동)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과 구글이 함께 하는 '창구 프로그램'에 모바일 앱 분야 200여 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모집이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창업 도약기(3~7년 미만)에 있는 게임, 라이프스타일 관련 업체들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창구’ 프로그램이란 명칭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과 ‘구’글플레이의 앞글자를 따온 것이다.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새 모델이다.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스타트업은 현재 IT채널 OGN(온게임넷) ‘2019 100인의 선택, 턴업(Turn Up)’ 프로그램에서 일반인과 전문가 평가단이 진행하는 오디션을 받고 있다.

오디션을 통과해 최종 선발된 60개 스타트업은 엔슬파트너스의 사업화 지원과 함께 최대 3억원의 창업진흥원 사업화 자금과 창업성장 R&D 자금(최대 4억원)까지 총 7억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엔슬파트너스와 우리은행, 패스파인더H,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크라우디, 오픈트레이드 등 엔슬파트너스의 투자 협력 파트너사들로부터도 투자를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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