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기사

엔슬파트너스·네패스 코코아팹 '중·고교 정보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진행

스마트홈 기능 강의 수강
  • 곽호성 선임연구원
  • 2019.05.08 10:28


엔슬파트너스(대표 정재동)는 지난달 27일 네페스 코코아팹(대표 이병구)과 같이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중·고등학교 정보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사물인터넷(IoT) 제품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렌지보드(한국형 아두이노)를 활용한 스마트홈 IoT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교사들은 한국형 아두이노인 오렌지보드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IoT 조명’, ‘스마트 블라인드’ 등 스마트홈 기능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직접 구현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교사들의 SW코딩과 피지컬 컴퓨팅(현실 데이터를 디지털 기기로 모아서 소프트웨어 형태로 바꾼 다음 그 결과를 모니터나 LED 등의 장치로 출력하는 것)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 A씨는 “아두이노를 활용한 SW 교육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연수에 참석했다”며 “기본 개념에 대한 명료한 강의와 실습을 통해 학교에서 직접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노만호 엔슬파트너스 글로벌·브랜딩 부문 이사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IoT 시스템을 포함, 인공지능, 에지 컴퓨팅(IoT 기기들이 만든 데이터를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까지 송신하는 대신 데이터가 생성된 지점에서 근처에서 처리될 수 있게 하는 것) 등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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