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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슬파트너스-中 다궁팡(大公坊) 업무 협약 MOU 체결

  • 강상규 소장
  • 2019.01.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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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슬파트너스는 2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 S3(현승빌딩)에서 중국의 다궁팡(大公坊)과 업무 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오른쪽 네 번째가 다궁팡 의 딩춘파(丁春發) 대표./사진제공=엔슬파트너스
중소벤처기업부 6호 액셀러레이터인 엔슬파트너스(대표 정재동)는 중국 심천에 위치한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다궁팡(大公坊, iMakerbase)과 업무 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엔슬파트너스는 다궁팡의 한국내 유일한 공식 파트너가 되며 '다궁팡 코리아'(大公坊 KOREA)의 자격을 가지게 됐다.

다궁팡은 중국정부 공인 액셀러레이팅 기관으로서 중국 내 6개의 메이커 스페이스(공방)를 보유하고 있으며, 디자인·공급사슬·마케팅·투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액셀러레이팅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지분투자 없이 실제 제품이 대량 양산까지 갈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만 지원한다.

엔슬파트너스는 다궁팡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 모색 및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중국 내 투자 유치 등 양국간 창업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해외시장에 관심을 갖는 국내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실현을 위해 현지 프로그램과 연계해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엔슬파트너스 글로벌·브랜딩부문 안창주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효과적으로 진행해 대량 생산 시스템을 한국 스타트업에게 제공하고, 중국 내 한국 스타트업 제품의 브랜드 및 가치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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