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기사

엔슬파트너스, 크라우드펀딩 선발 스타트업에 최대 500만원 자금 지원

  • 강상규 소장
  • 2018.12.11 14:43

엔슬파트너스(대표 정재동)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네오스프링(대표 김석표), 오픈트레이드(대표 고용기)와 함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에 최대 5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액셀러레이터인 엔슬파트너스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조달이 필요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0개 업체씩, 총 20개 업체를 선발해 최대 5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해준다. 세부내용은 네오스프링, 오픈트레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16일 스타트업 길재소프트는 펀딩 기간 동안 목표금액의 100%를 달성하고 성공적으로 크라우드펀딩을 마감했다. 길재소프트가 개발한 ‘VR피터스’는 모니터 대신 VR로 태아를 볼 수 있는 VR기기로, 초음파 진단기기에 별도 설치 없이 VR기기를 통해 3D로 태아의 생동감있는 모습을 시청할 수 있다.

엔슬파트너스 창업도약지원팀 김시경 팀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적극 발굴해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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