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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2017 빅데이터 스타트업 데모데이' 진행

  • 조성은 기자
  • 2017.12.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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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씨엔티테크

국내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지난 8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2017 빅데이터 스타트업(BIGdata STARtup) 데모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스타트업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이번 데모데이에는 최종 11개 업체가 선정돼 IR발표를 진행했다.

이들 11개 스타트업은 △루티헬스 △룰루랩 △슈가힐 △스트릭스 △아이랑놀기짱 △에이아이리소프트 △째깍악어 △코머신 △ 코어사이트 △콜라비팀 △플랫팜 등이다.

상가와 사무실 등 상업용 부동산 O2O(온오프) 앱 '네모'를 운영하는 슈가힐은 지온인베스트먼트 엄철현 대표가 초기 발굴해 전담 멘토링을 지원하고 10억원을 투자한 업체로, 이후 케이큐브벤처스, 하나은행 등으로부터 후속투자를 유치해 총 42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 지었다.

슈가힐의 이용일 대표는 "네모는 매일 새롭게 등록되는 상가와 사무실 등의 매물정보를 모아 접근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투자 파트너와 함께 소상공인 창업을 지원하며 상업용 부동산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씨엔티테크의 최예은 센터장은 "슈가힐이 올해 고용창출과 매출액, 후속투자 유치 등 휼륭한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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