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기사

씨엔티테크 '2017 빅데이터 스타트업 2차 네트워킹데이' 성황리 진행

  • 조성은 기자
  • 2017.11.08 18:11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운영하는 빅스타 지원사업인 '2017 빅데이터 스타트업 2차 네트워킹데이'가 지난달 27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빅스타 지원사업은 지난 7월 진행된 빅스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스타트업 11개 팀에 전담 멘토링, 스킬업 강연, 네트워킹, 사업화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들 11개 스타트업은 △슈가힐(사무실·상가 부동산 플랫폼 '네모') △에이아이리소프트(차세대 대화형 언어학습 프로그램) △째깍악어(시간제 아이 돌봄 서비스 큐레이션 매칭 플랫폼) △(주)콜라비팀(협업툴 '콜라비') △(주)플랫팜(인공지능 이모티콘 추천 서비스) △코머신(온라인 기계 산업 플랫폼) △스트릭스(전력수요예측 및 컨설팅 'EIMS') △아이랑놀기짱(유아방문교사와 초보맘 연결 O2O서비스) △코어사이트(게임 분석, 관리 운영 토탈 솔루션) △루티헬스(전문기기를 통한 안구질환 예측) △룰루랩(피부 분석 통한 화장품 큐레이션 서비스)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온인베스트먼트, 유니콘엔젤투자클럽, 엑셀인베스트먼트, 송현인베스트먼트, 아이피프론티어스, 미래에셋벤처투자,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라이트하우스, 본투글로벌,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300파트너스 등 국내 굴지의 VC들이 대거 참석했다.

경기도 빅데이터 담당관실 서정훈 팀장은 "이번 행사를 기회로 스타트업과 멘토, 투자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 간 네트워킹이 더욱 활발해져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씨엔티테크 액셀러레이팅 최예은 센터장은 "네트워킹데이에서 진행된 전담멘토의 밀착 멘토링, 각 분야 전문가들의 스킬업 강연은 창업기업의 사업 아이디어 고도화를 돕고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내달 열릴 데모데이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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