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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1번가' 집닥, 누적거래액 500억원 돌파

  • 조성은 기자
  • 2017.11.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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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집닥
인테리어 중개 O2O 서비스업체 집닥(대표 박성민)이 서비스 론칭 2년 만에 누적거래액 500억 원을 돌파했다.

2015년 8월 인테리어 비교 견적 서비스를 시작한 집닥은 서비스 론칭 1년 후 90억원(누적거래액), 2년이 지난 지금 1년 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누적거래액 500억 원을 달성했다.

앱 출시 후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 15만건을 기록하며 인테리어 중개 O2O 앱 분야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집닥은 1만장이 넘는 시공 사진, 인테리어 정보, 시공 전·후 영상을 확보하고 있다.

고객이 집닥의 웹사이트나 앱에서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면 집닥이 그에 부합하는 인테리어업체들을 선정해 비교·견적을 내준다. 그리고 고객이 업체를 선택해 최종 의사결정을 내리면 '집닥맨'이라는 현장관리자가 직접 시공현장에 방문해 고객과 인테리어업체 간 중재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고객이 공사금액을 집닥에 결제하면 집닥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해 단계별로 업체에 대금을 지급하는 에스크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집닥의 박성민 대표는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와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시공결과에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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