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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탄소전자해금 ‘C-아랑이’ 쇼케이스 개최

  • 조성은 기자
  • 2017.09.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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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전자해금 'C-아랑이' 시연회 포스터/사진제공=카본플레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K-ICT 창업멘토링센터,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후원하고 카본플레이에서 주최하는 탄소전자해금 'C-아랑이'의 국내최초 시연회가 25일 20시 전주 한벽극장에서 열린다.

탄소전자해금 ‘C-아랑이’는 수분에 취약해 날씨나 환경의 제약이 따르던 기존의 전통해금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본 시연회에서는 전라북도국악관현악단 소속 해금 연주자 겸 전라북도 지방문화재 제42호로 지정된 고은현 씨가 직접 연주를 한다.

유진박의 전자바이올린 개발자이자 전자현악기 제작 명인인 카본플레이의 유재업 대표는 "탄소전자해금이 교육부와 전국의 교육청 및 초중고 일선학교에 널리 보급돼 전통교육 시작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ICT창업멘토링센터 최병희센터장은 "전통문화와 ICT기술을 접목한 탄소전자해금에는 악기개발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멘토들의 뜨거운 열정과 땀방울이 고스란히 녹아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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