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기사

동강대 창업보육센터 2019 제3회 입주기업 IR-Day개 최

  • 강상규 소장
  • 2019.11.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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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보리호텔에서 열린 동강대 창업보육(BI)센터 ‘2019 제3회 입주기업 IR-Day’에서 아이두(대표 임승균)가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동강대 창업보육(BI)센터
동강대(총장 이민숙) 창업보육(BI)센터(센터장 박경우)는 22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보리호텔에서 ‘2019 제3회 입주기업 IR-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강대 BI센터가 올 한해 동안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그 중 우수한 기업들을 선발해, 실제 투자자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실제 투자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에는 스카이워크(대표 이진원), 아이두(대표 임승균), 스페이스빌더스(대표 윤완정), 이노팩토리(대표 성인호) 등 총 4개 업체가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10군데 투자기관에서 나온 엔젤·벤처투자자들 앞에서 7분 회사 소개와 5분 질의응답(Q&A)을 통해 투자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일부 투자자들은 발표 업체에 관심을 보이며 투자의향서를 작성했다.

박경우 센터장은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기업들이 자금이나 판로 개척 부분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데,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폐업하는 사례도 많다”며 “동강대 BI센터가 창업가들이 원하는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동강대 BI센터는 스타트업이 자금이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 없이 원활한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6년 6월 산학협력관에 한국엔젤투자협회, 노스마운틴, 씨드림 등과 손을 잡고 호남 최초로 투자정보실을 개소했고, 지난 13일에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펀딩, 수출 관련 등의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입주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자금 확보를 도우며 성공창업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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