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기사

비아이지글로벌, 해외 3개국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성공적 운영

  • 강상규 소장
  • 2018.10.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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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비아이지글로벌의 해외 3개국(프랑스, 싱가포르, 일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국내 4개 스타트업이 선발돼 참가했다. 10월 5일 일본 도쿄의 SB클라우드 위워크 사무실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조현희 비아이지글로벌 매니저(왼쪽부터), 최용준 룰루랩 대표, 사무라이 인큐베이터 관계자, 김재현 살린 대표, 쉐리 김 비아이지글로벌 총괄이사, 고성민 SB클라우드 팀장이 참석했다./사진=비아이지글로벌 제공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비아이지글로벌(대표: 김영준, 도현규)은 '2018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캠퍼스' 대회에서 선발된 국내 유망 스타트업 4팀에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프랑스·싱가포르·일본 등 해외 3개국 맞춤형 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2018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캠퍼스' 대회는 지난 7월 23~24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연규황) 주관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사 4개사를 초청해 개최됐다.

비아이지글로벌의 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한 4개 스타트업은 △캐시멜로(모바일앱 환전 서비스) △오토인(자동차 부품사와 자동차 제조사 간 B2B 플랫폼) △룰루랩(뷰티에 AI 기술 적용, 삼성전자 스핀오프 기업) △살린(VR 서비스) 등이다.

해외 3개국 현지에서는 유라테크놀로지스(Euratechnologies, 프랑스), 퀘스트벤처스(Quest Ventures, 싱가포르), SB클라우드재팬(SB Cloud, 일본) 등이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진출 및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살린 김재현 대표는 "소프트뱅크와 계약 협상 막바지 단계였는데, 이번 해외 프로그램 기간에 집중적으로 추가 미팅을 가질 수 있었고 빠르면 2~3주 내로 계약 체결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해외 프로그램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룰루랩도 이번 해외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 상담 200만 달러, 투자 의향 400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얻었다.

비아이지글로벌의 쉐리 김(Sherry Kim) 총괄 운영이사는 “참가 스타트업의 개별 단계와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국내 스타트업들에 직간접적인 투자유치 기회와 해외 진출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비아이지글로벌은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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