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최대 19.5억원' 9회 청년기업가대회 개최 11월 22일 참가 신청 마감,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제9회 청년 기업가 대회

국내 최고 투자금액이 걸린 창업경진대회인 9회 청년기업가대회가 드디어 열립니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창업 환경이 열악해지고 창업 열기도 둔화됐지만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유망한 스타트업을 찾는 우리의 노력은 멈출 수 없습니다.

우리는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K-방역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냈듯이, 비대면·그린뉴딜 등 코로나19가 가져온 새로운 환경 속에서 글로벌 시장을 누빌 K-스타트업을 창출해낼 수 있습니다.

9회 청년기업가대회는 출전 자격에 제한이 없습니다. 나이나 업종, 창업단계, 법인등록 여부에 아무런 제한 없이 누구나 출전 가능합니다. 그리고 창업가에게 풍부한 투자와 기타 지원의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우선 결선 최종 선정팀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곽수근)으로부터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투자 기회가 주어집니다. 예선과 본선 통과팀에도 각각 50만원과 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결선 진출팀은 최종 선정 결과와 무관하게 △패스파인더 H(대표 인은식) △엔슬파트너스(대표 정재동)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등 공동주최기관으로부터 별도의 투자 기회가 있습니다. 패스파인더 H는 최대 5억~1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엔슬파트너스와 씨엔티테크는 각각 최대 2억원을 투자합니다. 복수의 기관으로부터 중복 투자를 받는다면 1개사가 최대 19억5000만원을 투자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결선 진출팀은 특별상 100만원의 기회도 있습니다.

투자 이외에도 결선 진출팀은 공통주최기관으로부터 △미디어 홍보 지원 △공동투자 연결 △시너지업체 연결 △투자전략 멘토링 △고객개발, 시제품 제작, 시장진입, 글로벌 진출 지원 △‘동국대 스타트업 CEO과정 with CNTTECH’ 2기 (21년 상반기) 30% 장학금 혜택 제공 △초기 시장 진입을 위한 국내외 수요 연계 지원 △씨엔티테크 자체 인프라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링 지원 △후속투자 연계 지원 등 초기 스타트업 성장에 꼭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9회 청년기업가대회의 선발기준은 특정한 정량적 심사표나 정형화된 심사기준이 따로 없는 게 특징입니다. 화려하게 작성된 사업계획서보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에 중점을 둡니다.

도전과 혁신을 꿈꾸는 창업가는 9회 청년기업가대회에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가신청은 11월 22일까지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11월 초 참가신청 배너 오픈 예정)에서 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2011년부터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청년기업가대회를 열어왔습니다. 올해 내내 유행인 코로나19에도 머니투데이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패스파인더 H, 엔슬파트너스, 씨엔티테크 등 주요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와 손잡고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혁신적인 창업가를 찾는 사명을 중단하지 않겠습니다.